본문 바로가기

4차 산업혁명

실생활에 적용될 새로운 구글의 AI 발표(4차 산업혁명, 구글 AI, 구글 혁신, 가상화폐, 알파고) 4차 산업혁명, 인간에게 독이 될 것인가? 약이 될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대표되는 것은 스마트팩토리, IoT, AI, 빅데이터를 꼽을 수 있다. 그 중 AI와 딥러닝 기술은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이후 사람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이론 상이라면 인류를 대체할 수도 있는 거대한 지능이 탄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의 현실 도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위기론자들도 있다. 단순한 영화광들의 망상이 아니라 얼마전 있었던 엘론 머스크와 마크 쥬커버그의 SNS 설전에서도 벌어졌던 이야기이다. 최근 테슬라는 재무문제로 경영의 곤란함을 겪고 있고 페이스북 또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두 기업의 CEO가 전세계의 혁명을 이끄는 선두주자임은 누구.. 더보기
일본 스마트팩토리 교육 및 해외연수(KMR Interop Tokyo 한국대표단, 4차 산업혁명 해외연수) 2011년 Industry 4.0이 처음으로 독일에서 발표되고 몇년간 지구촌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 이슈로 뜨거웠다. 지난 몇년간 미국, 독일, 중국 등은 국가주도로 앞다투어 관련된 정책들을 펼쳤고 전문 기업들은 그 기술을 연구발전 및 산업계에 보급을 해왔다. 미국의 경우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력을 장점으로 내세웠으며, 독일의 경우 산학연이 협력을 하여 높은 산업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공장의 스탠다드화에 앞장섰다. 또한 중국의 경우 중국제조 2025와 같은 정부전략으로 중앙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해왔다. 한국에서는 산자부 산하의 스마트공장 추진단을(현재는 중기부로 이전) 통하여 국내 스마트팩토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MES를 설치하는 기본적.. 더보기
스타트업을 위한, IT창업자 및 전문가 대상 정부지원 무료교육 청년들의 일자리 정책마련을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다. 그중 중소기업에 취업시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방식들이 논의가 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해결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향에서 여러대안들을 논의 및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창업)을 지원하는 여러가지 정부 교육정책들이 속속들이 마련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핀테크, IT 분야의 사업영역이 크게 확대되었다. IT와 실생활의 접목이 되는 핀테크 기술이 크게 발달을 하면서 이러한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 등으로 시작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돈을 벌었다는 뉴스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그만큼 디지털금융분야의 잠재력과 사업성이 크다는 방증이다.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와 구축세미나과정(한국경영인증원,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이민화 이사장) ; 4th Industrial Revolution Smart Factory Roadmap Seminar 각종 경제, 제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대선후보들이 나와 토론에서 지겹도록 이야기하던 4차 산업혁명이 이제는 TV를 틀명 대기업들의 광고에서 자주 들리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각종 전자제품에 IoT를 접목한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이때 제일 주목해야할 부분은 아무래도 제조업이다. 사업모델, 품질의 향상, 수익구조 개선, 다품종 소량생산 등 제조업에서의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하며 이것을 기반으로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각종 컨퍼런스가 있었으나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최한 "한국 제조업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로드맵 컨퍼런스"가 눈여겨 볼만하다. 산자부, 중기청, 한국무역협회 등이 후원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