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전문가들의 장외논쟁을 번졌다. 유시민 작가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이 논쟁은 결국 JTBC에서 토론회를 주최하게 하였는데.
간만에 벌어진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연관성과 발전 가능성 현재의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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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분야 전문가로 불리는 4명이나 김진화 대표를 빼고 전문성이 약해보인다.
토론의 결과를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요약하여본다면,
정재승 교수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뗄레야 뗄수 없는 꽃과 나비, 새와 같은 생태계와 같은 것으로 어느한가지를 규제해서는 결코 발전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유시민 작가 : 블록체인 기술을 폐쇄형으로 운영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였으며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은 사토시, 즉 개발자의 의도와 다르게 투기적 성격으로 발전되어가고 있으니 적절하고도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진화 대표 :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에 절대공감하지만 거래소 폐쇄와 같은 후진국적 시대를 역행하는 규제는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 이 투기적성격은 국가에서 충분히 통제와 규제가가능한것이므로 일본과 같이 세금, 금감원 감사 등의 시스템을 통해서 제도영역안에두고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철저한 논리로 김진화대표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한호현 교수
한호현 경희대 교수는 혼자 주제와 논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였으며, 저런 작자들이 전문가랍시고 현재 국회와 공직에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자신의 지식이 전부인척, 권위의식을 내보이는 발언으로 지금 이런 국가의 사태를 야기한 자들의 대표를 보는 것 같았다.
정부의 안일하고도 무책임한 혼선발언들은 국내 거래소의 불안을 야기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크게 2가지인데 거래소 폐쇄와 뱅크런이다.
정부의 강압적 규제로 제시되는 방안인 거래소 폐쇄는 언론플레이로 보이며 현실적으로 불가해보인다. 우리투자기술이라는 업비트 거래소의 자회사 주식을 정부에서 사들이고 금감원직원과 공무원들이 가상화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헌데 당국의 늦깍이 규제로 중국환치기세력이 대량의 원화를 인출하였다는 소문이 있으며, 코인 하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출을 하여 출금지연이 되고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뱅크런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이에 그 대안으로 가상화폐 엑소더스가 일어나고 있는데, 국내 거래소의 코인을 잠시 해외 거래소로 옴겨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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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한국에서 좋은 정책과 규제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이 되었으면 한다. 뉴욕의 월스트리트와 같은 블록체인 중심의 국가와 도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