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 뉴스를 달군 뜨거운 소식이 한가지 있었다. 중국의 한 여대생의 안타까운 사연이라는 뉴스였는데 첸칭시의 국제 무용학교에 다니는 위엔(21)양은 지난 달 친구와 함께 천궁성 쯔위하이셍 위치한 대구산 화산 분출 구역을 찾았다는 것이다
바위에 서서 화산활동을 구경하던 위엔 양은 그만 미끄러져서 용암 속으로 빠져 실종되고 말았는데 이장면은 친구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진것
위엔 양의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섭씨 700도 이상의 용암 온도를 감안한다면 생존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추정하다는 뉴스였다.
그 놀라운 장면은 친구 첸샤오(21)양이 촬영을 하였는데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아래의 영상은 제법 충격적이다.
그런데 일반인이 저렇게 가까운곳까지 접근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네티즌들은 새로운 영상을 찾아내었다. 위의 용암 분출 사진은 합성이었던것.
그런데 실상 아래의 원본 사진도 굉장히 위험해 보이는 것이 문제...
과연 그녀의 생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심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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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one hot news that brought Internet news a while ago. It was the news of a Chinese university student's unfortunate story. Yuan (21), who attends the International Dance School in Chenchong City, visited the volcano eruption zone of Taegu Mountain,
Standing on the rock and watching the volcanic activity, Yi Yang slipped and slipped into the lava and disappeared.
Yuan Yang's life and death was unknown, but it was estimated that the probability of survival was low considering a lava temperature of 700 degrees Celsius or more.
The amazing scene was told by a friend, Chen Xiao (21), that she had a sense of guilt and sorry feelings. The images below are shocking.
But can ordinary people reach such a close place?
And netizens found new video. The above picture of the eruption of lava was synthetic.
In fact, the original picture is very dangerous too
I am very worried about her life an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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