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성탈출 종의 전쟁, 아무것도 남지않은 낙원(시저, 제임스 프랭코, 혹성탈출 감상, 혹성탈출 해석) 혹성탈출 시리즈의 종말을 고하는 마지막 작품, 종의 전쟁편이 개봉하였다. 혹성탈출은 오래전부터 시리즈로 제작을 거듭하였다. 1968년부터 혹성탈출 1로 시작하여 1973년까지 5개의 작품으로 제작이 되었다. 이중 시저가 등장하는 최근 작품과 유사한 내용을 담은 것은 3, 4, 5편이다. 아기의 시저가 성장하여 인류를 물리치는 5편의 장대한 내용의 작품은 TV 시리즈 그리고 애니매이션까지의 제작을 거듭한다. 그리고 2001년 팀버튼 감독, 마크 월버그 주연의 혹성탈출은 이들과 별개로 벌어지는 또다른 우주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후 2011년 제임스 프랭코가 주연으로 혹성탈출은 3부작으로 다시 제작된다. "영화의 시리즈물은 무조건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영화 관람후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이 문장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