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산 프로야구단 최주환 인스타그램 해킹사건(최주환 SNS, 문규현 실책, 최동원동생존, 김재환 욕설) 사건의 발단은 8월 30일에 발생했다. 프로야구 두산 대 롯데 잠실전에서 경기 후반부 오묘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두산 공격 상황 1사 만루 상황에서 유격수 방면 땅볼 타구를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잡아서 2루-1루 병살처리를 하지 않고 홈으로 송구를 한 것이다. 포수 강민호는 재빨리 받아서 3루로 던졌는데 롯데 3루수 김동한의 발이 베이스를 살짝 떨어져있었던 것, 3루심 박근영 심판은 아웃을 선언하였다가 발이 떼진 것을 확인하고 세잎으로 판정을 번복하였다. 이에 롯데 조원우 감독은 5분 동안 나와서 항의를 이어갔다. 이 5분여간 벌어진 사건은 1. 유격수 문규현이 실실 쪼개다가 글러브로 입가를 가린다. 2. 경기 속개가 되지 않고 항의하다가 덕아웃으로 향하는가 싶더니 다시나와서 조원우 감독이 항의를 하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