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 초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초등학교 6학년 제자와 성관계를 한 여선생 구속(진주 경남 지역 초등학교, 초등학생 사진, 진주 여교사) 경남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엽기적인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무슨 이상한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인데 사건인즉 30대 초반의 여교사가 12살에 불과한 6학년 학생과 관계를 맺은 것이다. 그런데 미성년자와 성인이 성관계를 맺을 경우 사랑의 여부, 자의의 여부를 떠나서 법은 성폭행으로 간주한다. 모든 국민은 성적자기결정권을 가지는데 미성년자의 경우 그 자기결정권에 대한 판단력이 흐리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학교의 선생님이라면 더더욱이 그 관계의 압박감에서 정상적 선택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교사의 윤리 등등 여러가지면에서 정상적으로 보기 어려운 범죄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이기우를 닮은 훈남 남편을 두고 있던 미모의 여선생 사건 당시 이보영이라는 이름으로 퍼졌던 이름은 사실이 아니고 K씨로 밝혀.. 더보기 이전 1 다음